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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기자 이해인이 절친인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의 양보로 일본 드라마에 진출하게 됐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6일 "큐리가 일본 후지TV '춤추는 대수사선' 출연제의를 이해인에게 양보해 이해인이 수현 역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춤추는 대수사선 텔레비 스페셜' 측은 큐리에게 먼저 캐스팅 제의를 했으나 국내와 곧 시작될 일본 활동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해인에게 넘겼다"고 덧붙였다.
이 작품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을 연출했던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과 키미즈카 료이치 작가가 호흡을 맞춘 것으로, 극중 이해인은 외모가 뛰어나며 일본어가 능숙한 국제 수배중인 외국인 여성 수현으로 출연한다.
오는 5월 걸그룹으로도 데뷔할 이해인의 열연을 담은 '춤추는 대수사선 텔레비 스페셜'은 오는 9월 전파를 탄다.
[티아라 큐리 양보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해인.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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