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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파격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박은지는 최근 손바닥tv 아침 방송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을 입고 나섰다.
상의로 얇은 소재의 흰색 시스루룩을 입은 박은지는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비쳐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박은지의 시스루룩에 "우와 몸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지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를 진행 중이며, 이 프로그램에선 유기동물과 시청자들을 이어주는 '가족이 되어주세요'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박은지. 사진 = 손바닥tv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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