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5일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 와플반트 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시작에 앞서 경기장 외부에서는 벨기에 정통와플 와플반트에서 준비한 와플 시식부스를 운영한다.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서도 와플 300개를 관중들에게 제공한다.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1시30분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삼성카메라 미러팝의 모델인 영화배우 이제훈의 팬 사인회를 실시하며, 사인회가 끝난 후에는 시투도 할 예정이다.
경기 하프타임에는 이제훈과 와플반트가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중 중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삼성카메라 '미러팝 핑크'와 이제훈의 사인이 담긴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당일 미러팝 렌탈부스와 갤럭시 노트 아트리에 캐리커쳐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사진=이제훈]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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