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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규한과 박세영의 때 이른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연출 장용우)에서 풋풋한 첫만남을 가진 이규한과 박세영의 키스직전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유진(박세영 분)은 지난 방송에서 인호(최종환 분)의 딸 역할로 첫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진을 보자마자 반한 일봉(이규한 분)은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 그녀와의 만남을 유도하기도 했다. 그러다 29일 방송분에서 그는 유진에게 고백했다.
유진과 일봉은 오는 4일 방송분에서 클럽을 방문해 키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촬영은 지난 1월 초에 진행됐다. 이에 장용우 PD는 "유진이 극중 댄싱퀸 출신으로 설정됐다. 춤 솜씨를 한번 보여줘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실제 홍대클럽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박세영은 클럽에서 봉춤을 춰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고 키스신에서는 묘한 긴장감을 표현해 보는 이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민정 제작 PD는 "일봉과 유진이 예상외로 빨리 친해지면서 이번 방송분에서 참 애틋하면서도 따뜻한 키스신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둘을 둘러싼 재미있는 데이트 장면들이 많이 등장할 테니 재미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규한(왼쪽)-박세영. 사진 = SBS]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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