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인턴기자]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쿠웨이트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강희 감독은 유럽파 점검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가운데 오는 29일 치르는 쿠웨이트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강희 감독은 “쿠웨이트전 분석은 다 끝났다. 그동안 쿠웨이트 경기를 모두 봤다. 2가지 정도 예상을 하고 있다. 거기에 맞춰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쿠웨이트보다 우리가 더 좋은 팀이다. 상대 분석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떻게 선수를 구성하고 준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상대의 전력보다는 대표팀의 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쿠웨이트전 승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최근 쿠웨이트의 투페그지치 감독이 한국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던 것에 대해선 "그건 그쪽 생각이다. 누구든지 진다고 생각하는 감독은 없다. 오히려 상대가 정상적으로 경기를 한다면 우리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맞받아쳤다.
[최강희 감독]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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