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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대기실에서 효연'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연은 거울을 보고 이어 마이크를 체크하며 매무새를 손질하고 있다. 또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웃고 있는 효연의 옆 모습은 흑백사진임에도 빛을 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기실에서도 떨지 않고 저렇게 여유롭다니" "미국에서 미모가 폭발했네요" "효연 나날이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간 팝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 CBS '레터맨쇼'와 ABC '라이브 위드 켈리' 그리고 NBC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 'Extra TV'까지 미국의 3대 지상파에 연달아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소녀시대의 효연. 사진 = SM엔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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