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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윤미래가 남편 타이거JK와 박재범의 '닮은꼴 외모'를 인정했다.
윤미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봐도 same same"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타이거JK와 박재범의 모습이 편집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탄탄한 근육질을 자랑하는 타이거 JK와 박재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거JK와 박재범은 작지만 긴 눈매, 남성미 넘치는 인상 등이 실제 닮아 있다.
한편 타이거JK는 자신의 앨범 준비 외에 가수 브라이언의 신곡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박재범은 오는 7일 첫번째 정규앨범 '뉴 브리드(NEW BREED)'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박재범-타이거JK. 사진 = 윤미래 트위터 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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