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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함부르크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함부르크는 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1-12시즌 분데스리가 20라운드서 1-1로 비겼다.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던 함부르크는 5승9무7패를 기록하게 된 가운데 3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전서 후반 26분 페트리치를 대신해 교체 출전하며 20분 가량 활약했다.
함부르크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페트리치와 게레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얀센과 살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야롤림과 린콘은 중원을 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고메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리베리, 뮐러, 로벤이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의 경기서 함부르크는 전반 23분 살라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9분 올리치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었고 올리치는 교체 출전한지 7분 만에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함부르크는 손흥민과 일리세비치를 잇달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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