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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보컬그룹 레드소울이 가수 아이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레드소울은 지난 1월 첫 정규앨범 '있어줘'를 발표하고 첫 공식무대로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아이유와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레드소울은 아이유의 '너랑 나'와 '레드소울 프로젝트 No.4 '너랑 나''를 아카펠라 UCC로 제작해 1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를 인연으로 레드소울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한 번의 공연과 케이블채널 음악프로그램 출연으로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더 황태익은 "아이유 양을 처음 봤을때의 그 떨림은 지금도 잊지 못하겠다. 오빠지만 신인인 우리에게는 어린 선배님이 정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 그대로의 보컬 사운드를 강력한 무기로 한 레드소울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있어줘...'는 정통 R&B발라드의 남여 듀엣 형식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YG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JC 지은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아이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레드소울. 사진 = 네츄럴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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