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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JYJ의 김재중이 터키에서 국빈대접을 받았다.
김재중은 5일(이하 현지시각) 주 터키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앙카라대학 강당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이 30분만에 매진됐으며 2000건 이상의 티켓 신청이 접수돼 JYJ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날 김재중은 대화를 통해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팬미팅을 진행하며 자신이 직접 작사한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OST '지켜줄게'를 불렀다. 터키 팬들은 지난달 26일 생일이었던 김재중을 위해 한국말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김재중은 중동 4개국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앙카라 대학에서 젊은 세대들과의 간담회에 참여했으며, 저녁에는 터키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일정을 마친 김재중은 "첫 방문인데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아주 친근한 느낌이다. 터키 팬분들을 만나러 온 목적도 있지만 한국 문화원의 초청으로 온 만큼 문화 사절단으로 우리 문화에 대해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의 팬들은 국내, 아시아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분포해 있다. 이번 팬미팅으로 다시 한번 JYJ의 인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터키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JYJ김재중(위), 환영하는 팬들. 사진 = 마이데일리DB, 씨제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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