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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조윤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l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합류했다.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윤희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씨 가족의 둘째딸 방이숙 역으로 출연한다.
조윤희가 맡은 방이숙은 '예쁘게 생긴 남자'로 불릴 정도로 털털하고 선머슴 성격을 가진 가구 공방 직원이다.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주위에 따르는 캐릭터로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봤다. 이후 과거 첫 사랑이자 절친인 유라의 남편 규현과 그의 친구 재용 사이에서 갈등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능력 있는 고아를 이상형으로 꼽아온 커리어우먼 차윤희가 완벽한 조건의 외과 의사 방귀남(유준상 분)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했던 시댁 등장으로 생기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그린다. '오작교 형제들'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조윤희]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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