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8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광화문연가' 프레스에서 극중 상훈역의 조성모(뒤)가 애절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윤도현, 조성모, 이율, 서인국, 리사, 정선아, 박호산, 최재웅, 김성규 주연으로 2월7일~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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