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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뉴이스트(NU’EST)의 멤버 백호의 이름을 지어준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이는 7일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연습실에서 백호랑 함께 찰칵ㅎㅎ 참참!! 여러분!! 백호 이름 어떠세요?!! 있짜나여!!! 백호 이름을 제가 만들었다는 사실!! 모르셨죠??ㅎㅎ 늦은 시간에도 항상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뉴이스트!!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저 유이두용~~^^"라고 응원하며 뉴이스트(NU’EST)의 멤버 백호의 이름을 직접 지어줬다는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이전에도 뉴이스트(NU’EST)를 응원하는 트윗글을 올리며 플레디스의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의 첫 보이 그룹 뉴이스트(NU’EST)는 Nu(New), Establish, Style, Tempo의 약자로 '새로운 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창조한다'는 의미를 지닌 5인조 그룹으로 오는 3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유이 미투데이]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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