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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캇툰(KAT-TUN) 출신의 가수 아카니시 진(28)이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24)와 곧 결혼식을 올린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아카니시와 쿠로키는 각자 소속사에 임신 사실을 알리며 결혼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했다.
쿠로키는 현재 임신 2개월째로 지난달 교제 사실이 알려지고 2주만에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이 발각된 두 사람은 이후에도 음식점에 드나들고 쇼핑을 즐기는 등 극구 감추려고 하지 않았다.
매체는 "아카니시와 쿠로키가 지난달 27일 쿠로키의 고향인 오키나와를 방문해 부모님을 만나고 임신 사실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은 에전부터 결혼을 염두해두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공식적으로 결혼과 임신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카니시는 지난 2010년 7월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전향해 미국에서 활동하는 등 쟈니스 소속 가수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국계 혼혈인인 아버지를 둔 쿠로키는 드라마와 영화,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속도위반으로 곧 결혼하는 아키니시 진(위)와 쿠로키 메이사. 사진 = 드라마 '아네고'와 '신참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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