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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이돌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원더걸스 5주년을 축하했다.
옥택연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 5주년이라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당일 5주년을 맞은 원더걸스에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원더(원더걸스)가 없었으면 2PM이 나올 수 없었어요. 감동의 눈물 쓰나미. 5주년 진짜로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원더걸스 멤버 유빈 역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 원더걸스 5주년 기념일이에요"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축하인사를 받았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원더걸스 5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누구보다 우여곡절 많았던 그룹 승승장구하시길" "앞으로 50주년까지 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2PM 옥택연]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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