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교체출전한 셀틱이 인버니스를 꺾고 리그 14연승을 질주했다.
셀틱은 12일 오전(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레스고 셀틱파크서 열린 인버니스와의 2011-12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서 1-0으로 이겼다. 셀틱은 이날 승리로 리그 14연승과 함께 21승2무3패(승점 65점)를 기록하며 레인저스(승점 61점)에 승점 4점차로 앞서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셀틱의 기성용은 후반 28분 후퍼를 대신 교체 출전해 20분 가량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차두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결장했다.
양팀의 경기서 셀틱은 전반 16분 리들리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리들리는 포레스트의 어시스트를 골문 왼쪽 구석을 가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셀틱와 인버니스는 후반전 들어 각각 마이스토로비치와 윌리엄스가 잇달아 퇴장당하는 등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결국 셀틱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