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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절친 선배인 김학래의 탕수육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정준하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학래 선배님이 만든 탕수육 맛있습니다. 방송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라고 지원 사격했다.
전국에 있는 맛집을 마스터 할정도로 맛의 대가로 잘 알려진 정준하는 "단지 절친인 선배님이 하는 사업이기에 지원 사격을 해주는 차원이기도 하지만, 집에서 해먹어보니 '차이나린찐'을 찾았을때의 맛과 거의 흡사했다고 전하며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 4일에 방송된 현대홈쇼핑 김학래·임미숙의 차이나린찐 탕수육은 목표율 120%를 달성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김학래·임미숙의 차이나린찐 인절미 탕수육은 13일 오후 5시 40분부터 1시간동안 현대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정준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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