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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수영 국가대표 정다래와 최규웅(왼쪽)이 14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아레아 아쿠아포스 인티니티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수영복은 대한수영연맹의 후원사인 아레나(ARENA)가 새롭게 개발한 신개념 수영복 '아쿠아포스 인피니티(AQUAFORCE INFINITY)'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레나 아쿠아포스 인피니티는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 따라 직물 소재의 수영복으로 남자는 허리에서 무릎까지, 여자는 어깨와 무릎을 넘어서지 않는 디자인은 준수하면서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신개념 수영복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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