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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가수 패티김(74)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은퇴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지난 1958년 스무 살의 나이로 미 8군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 패티김은 '서울의 찬가' '이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히트곡을 남겼다.
현역 최고령 가수 패티김은 오는 6월 2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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