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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테이가 tvN '오페라스타'에 재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테이는 '오페라스타 2011' 우승자다.
테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오페라스타 2012'에서 지난 시즌 멘토 서정학씨와 함께 영화 '대부' 주제곡으로도 알려진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Parla Piu Piano)를 열창했다.
테이는 첫 생방송 경연이 끝난 뒤 "오페라는 역시 복근 터지게 힘들다. 그렇지만 오페라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첫 무대만 보고 판단했을 때 박기영, 박지헌씨가 좋은 성적을 낼 것 같다. 이 두 분의 발성이 성악 발성에 가깝기 때문"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또 그는 "시즌 1 우승자로서 노하우를 공개해 달라"는 질문에 "연습만이 살길"이라며 "연습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1라운드 경연까지 발성 위주로 연습했다면 2라운드 경연부터는 연습한 발성을 기초로 곡의 느낌을 잘 이해하고 가사를 잘 외우는 것이 관건"이라고 답했다.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등이 출연하는 '오페라스타 2012'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테이. 사진 = tv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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