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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오작교 형제들'에 출연 중인 유이가 마지막 활영을 마쳤다.
16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히^^감사합니다!!!^^ 아참!!!^^ 어제 너무 맛있는 케익 고마워용!!!*^^* 아침에 커피와 함께 맛나게 먹고 나왔지롱!!^^ 오늘 쫑파티!!!!! 마지막이지만! 즐겁게!!!!^^ㅎ"라는 글과 함께 '오작교 형제들' 종방 축하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마지막 점심식사"라며 사진을 공개해 종방의 아쉬움을 전했던 유이는 16일 '오작교 형제들'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종영 파티를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작교 형제'들 끝난다니 아쉽다" "우리 누나 많이 수고하셨어요" "더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종영까지 2회 분을 남겨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은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이(왼쪽)-유이가 트위터에 게재한 종방선물. 사진 = 마이데일리DB, 유이 트위터]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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