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일본판 레이디 가가, 꽃미남 배우와 열애중

시간2012-02-18 13:03:37 마이데일리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日'하라주쿠 패션' 캐리 파뮤파뮤, 일드 '아름다운 그대에게'출연배우와 열애

일명 '하라주쿠 패션'으로 불리는 독특한 패션과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겸 가수 캐리 파뮤파뮤(19)에게 첫 스캔들이 터졌다.

캐리 파뮤파뮤는 '일본판 레이디 가가'라 불릴 정도로 독특한 패션과 컨셉의 음악을 선보일 뿐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 등을 통해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세계를 보여줘 일본 10대의 아이콘으로 통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 발매된 싱글앨범 '츠케마츠케루(속눈썹 붙이다)'는 일본 가수 사상 최다인 73개국에 음원을 발표, 3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동영상 재생 사이트 유튜브의 재생 횟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 시부야 패션 캐리 파뮤파뮤 ©JPNews /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그런 그녀의 열애 상대는 이제 막 유명해지기 시작한 배우 코타니 쇼타로.

코타니는 작년 후지TV 연속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꽃미남 ★ 파라다이스 2011'에 모리구치 히로토 역으로 출연, 각광 받은 미남 배우로, 잡지 모델 등으로 활약 중이다.

이들의 열애설이 떠오른 것은 일본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캐리의 맨션으로 들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하면서부터다.

'프라이데이'는 마치 집에서 입는 듯한 편안한 옷차림의 두 사람이 다정히 캐리의 집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이 매체는 '반동거'설까지 제기했다. 이에 "아직 10대인데"라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누리꾼도 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지 1년 반 정도가 되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개최된 탄산 음료 브랜드 이벤트에 참석한 캐리 파뮤파뮤는 '열애설'을 의식했는지, "밸런타인데이에 무엇을 했냐"고 묻는 취재진에게 "밸런타인? 혼자서 피자를 시켜서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등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았다.

캐리의 소속사는 "(코타니와) 좋은 친구 사이라고 들었다"며 열애설을 부정, "(캐리 파뮤파뮤가) 자신의 첫 스캔들에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풀죽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코타니 측도 "(캐리 파뮤파뮤는) 사이 좋은 친구다"라고 설명했다고 17일 스포츠 호치는 전했다.

▲ 캐리 파뮤파뮤 ©JPNews/사진: 야마모토 히로키

▲ 코타니 쇼타로 © JPNews/사진: 공식블로그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