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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카라의 인기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카라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카라 콘서트 KARA 2012 THE 1ST CONCERT'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카라는 국내 첫 단독콘서트라는 점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구하라는 "카라가 한국, 일본 두 곳에서 모두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멤버 한명 한명의 특징을 말했다.
구하라는 "지영이는 귀여운 매력이 있고 니콜에게는 할리우드 스타일의 자유분방함이 있다"며 "또 박규리는 여신같은 이미지고 한승연은 공부잘하는 모습이 매력을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사랑스러움을 맡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카라시아'라는 타이틀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18, 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카라는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카라시아'는 카라와 아시아의 합성어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카라의 다채로운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카라는 지난 2007년 데뷔 이후 5년만에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카라 구하라. 사진 =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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