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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진정한 화장실 명언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정한 화장실 명언'이라는 제목으로 재치있는 명언이 실린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정한 화장실 명언은 바로 데일 카네기가 남긴 "큰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저절로 이루어 지게 되는 이 절묘한 명언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명언 아래 광명여고 학생회라는 이름으로 미뤄 '광명여고 학생회'에서 화장실에 부착한 것으로 보여 학생들의 재치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이런 적절한 명언을" "말이 필요없다" "3초 뒤에 빵터졌다"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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