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5월에 소개팅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식스팩 중간점검 24시 2탄이 공개됐다.
이날 양준혁, 전현무, 윤형빈, 이승윤은 제작진과의 족구대결에서 패한 뒤 김국진이 나타나자 "김국진이 5월에 소개팅을 하는 것"을 걸고 재경기를 제안했다.
김국진은 소개팅에 나가고 싶지 않아 망설이며 고민했지만 동생들의 바람에 결국 "콜"을 외치며 경기를 수락했다.
김국진은 "무조건 이겨야 된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제작진의 놀라운 족구 실력과 윤형빈의 실수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경기 막바지 김국진의 놀라운 집중력으로 11:10까지 따라잡았지만 결국 '남격' 멤버들은 제작진을 이기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이 "김국진의 소개팅이 오는 5월 둘째주 아이템이다"라고 전하자 아쉬움을 표하던 김국진은 곧 "5월이 가기 전에 소개팅을 하겠습니다"라고 공언하며 주위를 즐겁게 했다.
[사진 = KBS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