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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진재영과 백보람이 함께 수영을 즐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진재영은 20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햄볶아요(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키니 차림을 하고, 밝은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알렸다. 또 얼굴을 반쯤가리는 큰 선글라스를 끼고 앙증맞은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로 놀러갔나요?" "비키니 대결이 아니라 깜찍 표정 대결" "즐거워보이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백보람(왼쪽), 진재영. 사진 = 진재영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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