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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파티 사진을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20일 트위터에 일어로 "어느 날 생일 파티에서. girls power로 가득 찬 하루였다"라는 트윗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지었다. 지인 모두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지만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귀여운 외모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여신미모는 여전하구나", "아유미가 제일 예쁘네", "소두 인증! 얼굴 사라지겠네", "갈수록 어려지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한 아유미(왼쪽에서 6번째). 사진 = 아유미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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