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여진구·이민호·임시완, 패션화보서 '발랄 소년' 과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 꽃도령 3인방 여진구, 이민호, 임시완이 한복을 내려 놓고 발랄한 소년으로 돌아갔다.

여진구, 이민호, 임시완은 최근 매거진 싱글즈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싱글즈에 공개된 화보 속 여진구, 이민호, 임시완은 봄을 맞이한 듯 경쾌한 컬러의 의상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트렌디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길어지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이들 3인방은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아 여자 스태프들이 즐거워했다고 한다.

'해를 품은 달' 열풍의 일등공신 여진구, 이민호, 임시완의 화보는 싱글즈 3월호에 공개된다.

[이민호, 임시완, 여진구(왼쪽부터).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