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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에릭 남이 배우 유승호와 닮은 꼴 외모로 화제다.
에릭 남은 '위탄2' 비주얼 담당으로 벌써부터 경연 때마다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참가자이다. 그는 지난 17일 진행된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멘토 심사위원단 모두에게 9점대의 높은 점수를 받아 우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에릭 남은 예선 초기부터 연관검색어로'에릭남 유승호, 유아인'이 뜰 정도로 두 배우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에릭 남과 유승호의 닮은 꼴 사진이 게재됐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다" "훈훈한 분위기가 닮긴 닮았다"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유승호(왼쪽), 에릭남.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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