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승규 골키퍼가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홍명보호는 지난 22일 오후(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서 열린 오만과의 2012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서 3-0승리를 런던 올림픽 본선 직행을 확정했다.
1988년부터 7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국가는 전세계서 한국이 유일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