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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봉 5주차에 접어든 한상호 감독의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가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는 전국 85개 스크린에서 41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91만4471명을 기록했다. 봄 방학을 맞아 평일에도 5000~7000명 정도의 관람객이 극장을 찾고 있어, 금주 주말이면 100만 고지를 훌쩍 넘어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는 국내 흥행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청신호를 밝혔다. 국내 개봉 전에도 이미 해외 33개국에 선 판매돼 진가를 인정받았던 것과 더불어 지난 2일부터 19일동안 개최된 제6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통해 영국, 프랑스, 중동 등 3개 나라에 추가 판매되며 총 36개국에서 한반도 토종 공룡 '점박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토리북, 3D 입체북, 오디오 북 등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출판물을 접한 해외 세일즈 관계자들은 ‘점박이’의 O.S.M.U(One Source Multi Use)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세일즈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는 8000만년 전 한반도의 공룡을 리얼하게 부활시킨 작품으로 지난달 26일 개봉해 상영중이다.
[사진 =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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