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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태진아가 아들 아루 아내로 에프엑스 엠버를 지목했다.
태진아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2' 촬영에서 "평소 딸이 있었으면 했는데, G8처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들을 보면 딸이 더욱 갖고 싶다"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G8 멤버들은 이런 태진아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각자 해결책을 제시했다. 평소 태진아를 잘 따르기도 하는 씨스타 보라는 고민을 듣자마자 번쩍 손을 들며 "제가 딸 해드릴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G8은 아들인 이루를 빨리 장가를 보내서 손녀딸을 보는 게 가장 좋겠다는 것으로 결론을 냈고, 이에 태진아는 G8 멤버들 중 가장 며느리 삼고 싶은 멤버로 f(x) 엠버를 선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 인즉 아내와 가장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는 것,
태진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G8멤버들은 평소 엠버가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증언했고, 엠버 역시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또 멤버들의 부추김에 못 이겨 엠버는 이루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엠버와 태진아의 훈훈한 모습은 '청춘불패2'는 오는 25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엠버, 태진아, 송대관(왼쪽부터).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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