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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한류 프린스' 배우 류시원의 품에 안길 프린세스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뜨겁다.
류시원은 4년여만의 브라운관 컴백작으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굿바이 마눌' (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 제작 베르디미디어)을 선택한 가운데, 누가 류시원의 '마눌'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드라마 제작사는 전화와 SNS 등을 통한 문의 폭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프린세스는 '열도의 질투녀'란 닉네임까지 얻었다.
류시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내 말은 죽도록 안 듣고 다른 생각에 여념이 없는 보통 남편을 연기함으로써 대대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철없는 남편을 요리조리 요리할 당찬 마눌님 강선아를 연기할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인공 강선아는 속 썩이는 남편의 고삐를 조이다가도 풀어줄 줄 아는 지혜로운 아내이고, 명랑소녀 같은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갖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120% 소화해낼 수 있는 여배우가 낙점될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굿바이 마눌'은 이달 캐스팅을 완료하고, 3월 첫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5월 7일 첫 방송된다.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류시원. 사진 = 알스컴퍼니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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