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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신입그룹 X-5 막내 설후가 폭풍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설후는 지난 8일 오후 4시께 X-5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어렸을 때 사진을 발견했어요! 제가 연습생 시절인 중2때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는데요. 불과 3년 전 사진인데 제가 봐도 풋풋하네요. 아잉 부끄부끄. 제가 이때 기억하기론 키가 180에 가까운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도 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중학생 시절 지후는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했지만, 앳된 느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확실히 지금은 더 어른스러워진 느낌" "중학생이었을 때도 키가 컸구나"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는 모습도 지켜볼게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설후 중학교 시절(왼쪽). 현재모습 사진 = X-5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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