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전남 정해성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개막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해성 감독은 "지난 시즌 전북 최강희 감독이 저에게 독설을 하시고 나서 우승 하셨는데 올시즌에도 우승하고 싶은 감독님들은 저에게 독설을 날려 달라"고 말해 좌중을 즐겁게 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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