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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국민 어머니’ 고두심이 드라마 ‘불후의 명작’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고두심은 최근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새드라마 ‘불후의 명작’(극본 김신혜 연출 장형일 김상래 제작 스토리티비)‘ 성공기원 행사현장에서 “우리나라 대표 음식 김치를 알리는 ‘김치 명장’역할이다보니 무척 조심스럽고 걱정도 된다”면서 한편으론 “김치를 너무좋아하는데 김치 전문 드라마에서 그것도 김치 전문가 역할을 맡아 강한 의욕이 솟아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고두심은 “고냉지에서 재배한 손바닥만한 배추로 담근 총각무김치, 배추 김치, 동치미, 보쌈김치, 갓김치, 알타리김치 등 다양하게 즐긴다”며 김치에 곁들인 요리로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올라온 갈치 고등어에 김치와 무를 썰어넣고 조린 것을 잘해먹고, 우럭구이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요리에 대한 일가견을 보였다.
고두심은 또 “이 작품에 올인했으면 좋겠는데, 전 작품이 조금 남아 있어서 한달간은 양쪽 촬영장을 오갈 수밖에 없어 체력 소모가 많을 것 같다”며 그러나 “음식을 주제로 한 여러 드라마가 있지만 ‘불후의 명작’은 우리나라 김치를 대표하는 대작이다. 어느때보다도 정신 바짝 차리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전체 분량의 90%이상을 대전에서 촬영하는 ‘불후의명작’은 이날 성공 기원제에 고두심 반효정 등 배우와 제작사 스토리티비 고대화 대표, 채널A 이영돈상무,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및 영상진흥원 관계자 등 스태프들 100 여명이 참석했다.
[고두심. 사진 = 스토리티비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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