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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뱃살을 언급하는 네티즌에 여유롭게 대처했다.
26일 오후 3시께 한 트위터리안은 일명 '이효리 뱃살 굴욕'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효리언니...어쩌다가"라는 글로 놀라움을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밤 26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했다. 이날 이효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지만, 이효리의 뱃살과 등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 사진 = 마이데일리 DB,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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