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해피투게더'가 10주년을 맞이해 원년 멤버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녹화에는 현재 진행자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을 비롯해 이효리 신동엽 탁재훈 유진 등이 함께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해피투게더' 역대 진행자들이 게스트로 함께 했으며 인기 코너였던 '쟁반 노래방'과 '해피투게더 프렌즈' 등을 진행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은 3월 1일과 8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해피투게더' 10주년 녹화 현장.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