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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다현이 뮤지컬 '서편제'로 무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있었던 '서편제' 쇼케이스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연기로 언론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김다현은 오는 3월 2일 막을 올리는 '서편제' 무대에 약 2년 만에 복귀해 뮤지컬 계의 히어로다운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서편제'는 한국인의 정서를 녹여낸 주옥 같은 문체로 전국민을 감동시켰던 故 이청준 작가의 대표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김다현은 록,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서양음악과 판소리의 조화로 풍요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뮤지컬 '서편제'에서 강렬한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그는 "뮤지컬 '서편제'는 전체가 함께 어울려서 가는 공연이다. 우리 고유의 소리를 알릴 수 있는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고 가슴 깊이 감동을 안고 가셨으면 한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간 뮤지컬 '헤드윅' '돈주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로듀서스' 등 많은 작품을 통해 뮤지컬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김다현이 우리 가락을 토대로 한 '서편제'에서 어떤 노래와 연기를 보여줄 지 뮤지컬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등 내로라하는 제작진이 뭉쳐 재탄생 됐으며, 이번 공연은 작곡가 윤일상이 처음부터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2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김다현. 사진 = 판타지오]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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