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북의 공격수 이동국이 올시즌 K리그 개인 통산 득점왕에 도전한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는 3월 3일 열리는 전북-성남, 포항-울산전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북의 이동국은 현재 개인 통산 115골을 기록해 우성용의 116골에 1골차로 다가서 있다. 이동국은 올시즌 1골만 더 기록하면 개인 통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작성하고, 2골을 더 터뜨리면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통산 득점왕 자리에 오르게 된다.
지난 1992년 K리그에 데뷔한 후 전인미답의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골키퍼 김병지(경남)는 올시즌 600경기 출전에 도전한다. 또한 김병지는 본인의 개인 최고령 출장 기록(41년 6개월 22일)과 개인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193경기) 역시 계속해서 갱신할 예정이다.
올시즌 제주에서 강원으로 이적한 김은중은 현재 103골 52어시스트(364경기 출전)로 성남 신태용 감독에 이어 K리그 통산 2번째 60(골)-60(어시스트) 기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북의 이동국과 에닝요는 K리그 통산 5번째 50-50기록 달성에 각각 3어시스트와 5어시스트를 남겨두고 있다. 이동국은 K리그 통산 278경기 출전 115골 47어시스트, 에닝요는 163경기 출전 62골 45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K리그서 역대 개인 통산 400경기 이상 출전 선수는 김병지 김기동 최은성 우성용 김상식 신태용 등 총 6명이다. 이운재(전남) 김한윤(부산) 김은중은 올시즌 7번째 400경기 출전에 도전한다.
[이동국]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