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LG 박현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프로야구 승부조작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위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중 귀국했다.
박현준은 김성현과 함께 건당 3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받고 첫 볼넷 등 경기내용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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