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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동성결혼 지지를 위해 힘을 합쳤다.
1일(현지시간) 미국 LA타임즈는 브래드 피트가 연극 '8'에서 동성결혼 금지법을 위헌이라 판결한 본 워커 판사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본 워커 판사는 지난 200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통과 된 동성결혼 금지법인 프로포지션8가 위헌이라고 결정하면서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프로포지션8의 폐기를 잠시 보류한 바 있다.
브래드 피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조지 클루니는 프로포지션 8의 위헌을 주장하는 변호사로 출연한다.
이 외에도 크리스틴 라티와 제이미 리 커티스가 레즈비언 커플, 매튜 모리슨과 매튜 보머가 게이 커플로 등장하며 케빈 베이컨, 제인 린치, 존 C. 라일리,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8'은 지난 200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통과 된 동성결혼 금지법인 프로포지션8의 폐지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3일(현지시간) 하루 미국 LA 윌셔의 에벨(Ebell) 극장에서 열린다.
[사진 = 브래트 피트와 조지 클루니]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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