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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송일섭 기자] 삼성화재 응원단이 1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vs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독특한 섹션응원을 펼치고 있다.
마틴(27·200cm)과 김학민(28·193cm)이 32득점을 합작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3-0으로 꺾고 삼성화재의 정규시즌 우승을 저지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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