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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가수 김완선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3월 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한달 수입으로 아파트 2,3채 정도는 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완선은 "스타가 되고 부모님께 해드린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활동 당시 보수를 받은적이 없다. 계약서 작성도 안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그는 "이모가 매니저를 담당해 알아서 주겠지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이모부가 그 돈으로 사업을 하다 부도가 나면서 돈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조영구가 당시 수입 규모를 묻자 김완선은 "한달 수입으로 아파트 2,3채 정도는 살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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