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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사진작가 홍장현과 함께 사진전을 개최했다.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관에 위치한 롯데갤러리에서는 'Save the dogs.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유기견 입양 돕기 이효리 사진전을 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이효리와 그의 애견 순심이를 모델로 하고 있다. 또 지난해 말 출시된 '이효리 달력'을 통해 재능기부를 한 사진작가 홍장현과 차은택 뮤직비디오 감독이 참여했다.
한편 11일까지 진행되는 이효리 사진전 입장료는 무료다.
[이효리와 그의 애견 순심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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