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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메이드 인 유'에서 이한승과 캐스송이 탈락했다.
3일 오후 방송된 '메이드 인 유'에서는 4명의 탈락자 후보 발표에 이어 '래퍼에 도전하라' 미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이한승과 캐스송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이날 미션을 부여받은 '톱 20'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1주일간 45RPM, 다이나믹 듀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 일렉트로 보이즈 등의 멘토들과 함께 훈련을 거듭, 수준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김형석, 김태우 등 심사위원들도 단기간에 익힌 이들의 랩 실력이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아이돌 후보들이 이 정도의 가능성을 보인 건 기적에 가깝다. 그동안 피나는 훈련을 했기에 이같은 수준급 무대가 가능했을 것"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김준연은 이유종과 한조를 이뤄 아이돌 마스터들의 특징을 노랫말에 재치있게 담아낸 랩 '어쩌려나'로 익살스런 무대를 연출했다. 또 이민혁은 심연석과 한 조를 이뤄 45RPM으로부터 '우리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시종 티격태격했던 정유희와 이다솜도 주위 우려와는 달리 언제 그랬느냐는 듯 환상 호흡을 보여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빼어난 미모로 일취월장하는 이향숙도 경지애와 한조를 이뤄 랩 '눈물'을 소화,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이한승과 캐스송은 아쉬운 무대를 연출해 끝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한승(위), 캐스송. 사진 = JTBC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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