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이미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가려졌지만 최종 순위가 확정되지 않아 4일 최종전에서 그 운명이 갈렸다.
4일 경기 전까지 KCC와 공동 3위였던 KT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 승률은 동률이 되더라도 KCC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 3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고 LG에 73-69로 신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KCC의 순위는 4위로 확정됐다.
이로써 3위 KT는 6위 전자랜드와, 4위 KCC는 5위 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KT와 전자랜드 중 승자는 2위 KGC인삼공사와 4강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KCC와 모비스 중 승자는 1위 동부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6강 플레이오프와 4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챔피언을 가린다.
한편 오는 7일부터 펼쳐지는 2011-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7일 전주에서 KCC와 모비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KT와 전자랜드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8일 부산에서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