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KBO는 5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회관 7층 기자실에서 경기조작 선수 파문에 대해 KBO 양재영 사무총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KBO는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LG 트윈스 박현준과 김성현등 2명의 선수에게 야구활동 정지처분을 내렸으며, 형사처벌이 확정되면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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