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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방송인 현영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현영 소속사 코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임신 사실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 사실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영이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나서 아직 연락이 되지 않는다. 연락이 닿는데로 확인을 할 예정이다”며 “혹시나 해서 현영의 부모님께 물어봤지만 역시 모른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현영이 현재 임신 3개월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일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현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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