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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가 5일 오후 서울 청담CGV에서 진행된‘14주년 컴백 기념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신화 측은 “4년 만에 신화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첫 자리인 만큼 14년을 함께 해 준 팬들과 나누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람에 따라 실시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컴퍼니 대표이사인 에릭은 한편 “4년 만에 신화로 뭉치는 첫 공식 자리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하게 돼 벌써부터 설렌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의 컴백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정말 행복할 듯하다”고 말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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